새로운 일에 몰두하게 되면서 사랑은 조금 소홀하게 되고 거기에 감정의 골을 깊게 하는 존재가 들어오며 어긋나버리네요. 독점욕이 가득 드러나서 조금 당황스러운 상황이 벌어져버렸습니다. 쉽게 가라앉을 속이 아닌듯 해서 어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일과 사랑을 다 잡기는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어느 한쪽에 몰입하면 다른 한쪽이 소홀해지는 건 당연하고 거기에 대화부족까지 겹치며 금이 가버린 둘의 내용이 담긴 5부였네요. 빨리 6부도 나와주길 바라봅니다. 잘 봤습니다.
사랑스러움이 가득 묻어나는 한권이었습니다.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 둘 사이에 약간의 긴장을 주기도 하지만 그로인해 더 인정받고자 하는 깊어지는 사랑을 보여주네요.모두에게 사랑받는 커플 탄생이란 느낌으로 귀엽고 강아지같은 포근, 따뜻함이 느껴지는 내용들이어서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완결이 아쉽고 서브커플 나와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 스핀오프가 나와주길 바라봅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