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에 몰두하게 되면서 사랑은 조금 소홀하게 되고 거기에 감정의 골을 깊게 하는 존재가 들어오며 어긋나버리네요. 독점욕이 가득 드러나서 조금 당황스러운 상황이 벌어져버렸습니다. 쉽게 가라앉을 속이 아닌듯 해서 어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일과 사랑을 다 잡기는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어느 한쪽에 몰입하면 다른 한쪽이 소홀해지는 건 당연하고 거기에 대화부족까지 겹치며 금이 가버린 둘의 내용이 담긴 5부였네요. 빨리 6부도 나와주길 바라봅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