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짝사랑을 우연히 다시 만나 동거하게 되고 함께 지내며 두근두근 심장폭발 라이프를 겪으며 과거와는 다른 관계를 만들어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재밌게 그린 작품이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최애에의 덕질과 사랑의 경계선은 정말 어디일까요. 동경이 사랑이 되고 그걸 아는 만큼 오해도 하게 되고 고민하는 감정선도 재밌었고 둘 사이를 변하게 하는 빌런도 나와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해주고 질질 끌지 않고 해결해가니 보기도 편했습니다. 작화도 예쁘고 적당히 에로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마니와 루크 이야기 2권입니다. 이번 권에서 비밀이 전부 밝혀지고 안타까웠던 만큼 결말이 더 이해되고 응원하게 되었네요.2권으로 완결이라 아쉬움도 남았습니다만 빠른 결말이 반갑기도 하네요. 오랜 시간을 돌아 영원을 약속하는 둘이 보기 좋았고 앞으론 행복한 미래만 있기를 바라네요. 신은 적은 편이었지만 비밀을 밝히는 게 중점이었던 만큼 스토리가 재밌어서 부족함 없다 느꼈어요. 다만 결말 후 둘의 알콩달콩이 좀 더 보고 싶어 아쉬움 살짝 있네요. 작화도 예쁘고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