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와 루크 이야기 2권입니다. 이번 권에서 비밀이 전부 밝혀지고 안타까웠던 만큼 결말이 더 이해되고 응원하게 되었네요.2권으로 완결이라 아쉬움도 남았습니다만 빠른 결말이 반갑기도 하네요. 오랜 시간을 돌아 영원을 약속하는 둘이 보기 좋았고 앞으론 행복한 미래만 있기를 바라네요. 신은 적은 편이었지만 비밀을 밝히는 게 중점이었던 만큼 스토리가 재밌어서 부족함 없다 느꼈어요. 다만 결말 후 둘의 알콩달콩이 좀 더 보고 싶어 아쉬움 살짝 있네요. 작화도 예쁘고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