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에피소드들이 한가득 그려진 작품이었어요. 알파 오메가 커플이 부부가 되어 남매를 낳고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무척 귀여우면서 사랑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큰 사건사고가 벌어지진 않았지만 평범한 사람들과 다름없는 일상들이 우리 주변 어딘가에 있을 거 같은 느낌을 주네요. 부부의 과거 이야기가 2권에서는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첫만남부터 결혼하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을 거 같은데 그건 2권을 기대해보고 일단 1권은 정말 화목하고 행복한 가족을 보여주네요.그 속에서 아이들을 통해 조금 더 어른이 되어가기도 하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주며 좀 더 솔직하게 성장하는 부부의 모습도 보기 좋았어요. 일본에서 평이 엄청 좋았기에 궁금했던 작품인데 이렇게 정식발먀되어 드디어 읽어봤네요. 재밌었습니다^^ 생각보다는 신도 좀 있어서 오호! 하면서 봤습니다!^^
학교에서 인기 많은 선배가 「고양이」였습니다?!카니는 동물을 좋아하고 착한 성격의 「착한 아이」로 보이기 싫어 본래 성격을 위장하는 중.어느 날 진흙투성이가 된 고양이를 주워 돌봐줬는데… 그 고양이가 학교에서 가장 인기 많은 남자 네코가미 선배가 됐다?!착한 성격에 끌렸다며 들이대는 선배에게 카니는 당황하지만, 비밀을 공유하는 두 사람의 관계는 깊어지고…♥ - 책소개에서.고양이 좋아해서 더 즐겁게 읽었습니다.하... 너무 사랑스러워요. 고양이♥더럽다며 사람들이 피하는 진흙투성이 고양이를 발견해 집에 데려와 씻기고 주인을 찾아주려다 잠이 든 후 자신의 앞엔 학교 인기 선배가 알몸으로 있고 이걸 계기로 지명되면서 학교에서 함께 할 시간이 늘어나게 되고 고양이 모습을 보게 되어 놀라긴 하지만 이상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착한 카니에 마음을 빼앗기는 네코가미.본모습을 보여도 받아들여주고 착하며 다정한 카니를 사로잡고자 열일하네요. ㅎㅎ 멋진 선배의 유혹에 결국 홀라당 넘어가버리는 카니. 이해합니다. 인간일 땐 멋있고 고양이일 때는 복슬복슬 사랑스러운데 안 넘어가나요!!!!! ㅎㅎ 아직은 키스에 그치는 연애시작단계로 끝이 났습니다만 좀 더 발전된 두 사람의 모습을 그린 2편이 나와주길 바랍니다.정말 재밌게 읽었고 힐링되는 기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