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에피소드들이 한가득 그려진 작품이었어요.
알파 오메가 커플이 부부가 되어 남매를 낳고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무척 귀여우면서 사랑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큰 사건사고가 벌어지진 않았지만 평범한 사람들과 다름없는 일상들이 우리 주변 어딘가에 있을 거 같은 느낌을 주네요.
부부의 과거 이야기가 2권에서는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첫만남부터 결혼하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을 거 같은데 그건 2권을 기대해보고 일단 1권은 정말 화목하고 행복한 가족을 보여주네요.
그 속에서 아이들을 통해 조금 더 어른이 되어가기도 하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주며 좀 더 솔직하게 성장하는 부부의 모습도 보기 좋았어요.
일본에서 평이 엄청 좋았기에 궁금했던 작품인데 이렇게 정식발먀되어 드디어 읽어봤네요. 재밌었습니다^^
생각보다는 신도 좀 있어서 오호! 하면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