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가 판치는 세상에서 인간으로 이겨내기 위한 고군분투가 벌어지지만 쉽지만은 않고 결국 두 주인공의 변화가 이뤄지네요. 심각한 위기상황을 넘기기는 했지만 음 이를 통해 해피엔딩으로 갈 수단이 마련되기만 바라네요.이야기는 7권으로 이어집니다. 10권 안에는 치료되기만 바라는데 과연. 아무튼 험난했던 내용을 희망으로 바꿔간 이번 권이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다려봅니다.
닿는 시간만큼 연심이 자라지만 둔감한 주인수는 깨닫지 못하고 실수를 해버리고 그때 염원하던 일을 하게 되며 헤어지게 되면서 뒤늦은 마음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소재인 강 치수 작업이 생소해서 열심히 읽었는데 그 고되고 답답한 순간 속에서 사랑을 그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네요. 신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한걸음 나갔음에 의의를 두게 됩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