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진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면서 수의 트라우마를 건드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로 인해 수의 과거를 들여다보게 하네요.
부모가 정말 자식의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금 느끼게 해줬어요.
이해도 가고 안쓰러워서 안절부절했습니다만 다행히 정말 좋은 연인을 만났네요.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한결 나아진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다정하고 일편단심인 공의 모습도 좋았고요.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다 싶어 안도하게 되네요.
어떤 일이 일어나도 둘이면 해결해나갈 수 있을 거 같단 믿음이 생기게 했습니다.
심각한 내용이기도 했지만 다정함과 따뜻함이 묻어나서 풀어지게 만드네요.
내용이 정말 좋았고 에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