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선택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었어요.
누가 뭐라든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고 그 속에서 깊어지는 둘의 관계를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진중한 내용에 충실하다보니 신은 약했지만 내용이 좋아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둘 사이의 변함없는 신뢰와 믿음이 참 보기 좋았네요.
다음권으로 완결이라는 광고를 보니 아쉬운 마음이 들었어요. 시원섭섭한 기분이지만 아무튼 따뜻한 완결을 기다려봅니다. 이번 권도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