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서 대리기사님 고간에 얼굴을 묻게된 주인공. 곁에는 술취해 잠든 친구가 있지만 기사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주인공을 유린합니다. 주인공도 술에 취했다지만 아주 바람직하게 반응하며 즐기게됩니다. 기사님의 정체는 모르겠지만 뒷얘기가 궁금해집니다. 후편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탑배우의 구애를 거절하다가 갑자기 사라진 배우때문에 매니저의 위치에서 다른 소속으로 좌천된 매니저의 이야기입니다. 다른 소속에서 열심히 일하려 했는데 이상한 일만 하게 됩니다. 이리저리 굴려지다 다시만난 배우님에게 그대로 몸을 꿰이게 됩니다. 알고보니 계략공이네요. 재밌습니다.
풋풋한 청게물인 줄 알았는데 상당한 부분을 신이 차지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만난 두사람이 대학을 졸업하고 성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공이 수의 손에 반한 것으로 시작되는데 의외로 수도 공을 꽤나 오래전부터 의식하고 있었네요. 두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이어져서 개인적으로 즐겁고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