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을 재밌게 봐서 후속편 등장에 완결표시가 있어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1편의 투닥거림이 조금은 가라앉고 대신 연인이 된 만큼 조금 더 달달했어요. 하지만 다테의 사촌동생이 등장하면서 둘 사이에 조금 시련이! 하지만 눈치빠른 동생으로 인해 생각보다 빨리 그리고 잘 해결되어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서로를 채워줄 수 있는 동료 겸 연인으로 한 단계 업된 두 사람을 보는 게 즐거웠어요. 그리고 1편에서도 등장했던 의사와 아나운서 커플도 재등장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사귀게 되는 두 사람이 귀여우면서도 달달했어요. 전체적으로 신이 늘고(당연한 얘기겠지만!) 러브러브가 보여서 흐믓한 마음으로 봤습니다. 재밌었어요!^^
이번 권은 달달하고 씬도 많고 둘 사이가 조금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조금 더 안정된 모습이라 마음이 풀어졌지만 하오렌의 과거가 나오면서 앞으로 두 사람에게 큰 시련이 다가올 것을 암시하네요. 생긴 것도 무섭게 생겨서. ㅜㅜ 계속 달달한 둘을 보고 싶었는데 폭풍전야입니다.암울하고 참 답없는 1권에서 이제 한숨놨다 했더니 다시 긴장감 100퍼센트!! 3권이 빨리 보고 싶어졌어요. 부디 길게 끌지 말고 잘 해결되었음 좋겠는데 그렇게 쉽게 마무리될 거 같지 않아 불안함도 있습니다맘 그래도 해피엔딩 기다려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외전은 현실적인 내용이네요. 동생만 보면 이상해지는 형이 과연 어떻게 마음의 결정을 내릴지 궁금합니다. 작가님 외전 2가 더 나올 필요가 있습니다.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