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공 좋아해서 할인할 때 얼른 구매했습니다. 강압적이고 자기만 생각하는 공과 휘둘리는 수. 사랑이 있다고 보기도 어렵고 없다고 보기도 그렇고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어둡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유치한 맛이 있긴 한데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재밌게 봤습니다. 호랑이한테 간택당한 집사의 신혼생활이네요. 초반의 재미가 뒤로 갈수록 흩어지는 느낌이라 아쉬웠지만 해피엔딩이라 좋았어요.
중년 떡대수인 대수씨를 개발하는 연하공 이야깁니다. 공이 좀 바보같은 면도 있는데 군철이 연하의 계략공이라 취향이었습니다. 코믹하면서 단권으로 끝나서 좋았는데 외전은 살짝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