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한 맛이 있긴 한데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재밌게 봤습니다. 호랑이한테 간택당한 집사의 신혼생활이네요. 초반의 재미가 뒤로 갈수록 흩어지는 느낌이라 아쉬웠지만 해피엔딩이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