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언어를 구사하여 안드레아에게 최면을 건 란. 안드레아를 사랑하는 란은 그에게 오후7시부터 아침 10시까지 란을 사랑하게 만듭니다. 최면으로 억지로 만든 사랑이 어떻게 결말이 나는지 궁금해서 보게됩니다. 고수위의 sm신이 많이 나와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저는 취향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가이드와 필드라는 개념이 처음엔 생소하게 다가왔습니다. 가이드에서 필드로 변하게 된 주인 수가 몽유병 증세가 있는 룸메이트인 주인 공의 기를 가져가게 됩니다. 기가 모자란 수는 숨기면서 공을 이용하게 되는데 수를 챙겨주는 다정공에게 미안함을 느낍니다. 수위는 중간 정도로 뒷부분에서 나옵니다. 둘이 알콩달콩한 모습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