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인기 많은 선배가 「고양이」였습니다?!카니는 동물을 좋아하고 착한 성격의 「착한 아이」로 보이기 싫어 본래 성격을 위장하는 중.어느 날 진흙투성이가 된 고양이를 주워 돌봐줬는데… 그 고양이가 학교에서 가장 인기 많은 남자 네코가미 선배가 됐다?!착한 성격에 끌렸다며 들이대는 선배에게 카니는 당황하지만, 비밀을 공유하는 두 사람의 관계는 깊어지고…♥ - 책소개에서.고양이 좋아해서 더 즐겁게 읽었습니다.하... 너무 사랑스러워요. 고양이♥더럽다며 사람들이 피하는 진흙투성이 고양이를 발견해 집에 데려와 씻기고 주인을 찾아주려다 잠이 든 후 자신의 앞엔 학교 인기 선배가 알몸으로 있고 이걸 계기로 지명되면서 학교에서 함께 할 시간이 늘어나게 되고 고양이 모습을 보게 되어 놀라긴 하지만 이상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착한 카니에 마음을 빼앗기는 네코가미.본모습을 보여도 받아들여주고 착하며 다정한 카니를 사로잡고자 열일하네요. ㅎㅎ 멋진 선배의 유혹에 결국 홀라당 넘어가버리는 카니. 이해합니다. 인간일 땐 멋있고 고양이일 때는 복슬복슬 사랑스러운데 안 넘어가나요!!!!! ㅎㅎ 아직은 키스에 그치는 연애시작단계로 끝이 났습니다만 좀 더 발전된 두 사람의 모습을 그린 2편이 나와주길 바랍니다.정말 재밌게 읽었고 힐링되는 기분이었어요!^^
상점가 아이돌인 유우지는 절집 차남. 사실은 두부 가게 삼남인 사부로와 사귀는 중. 한편 세탁소의 요시토는 유우지의 형인 켄지와 첫 H를 했으나 전혀 기억하지 못해 기분은 여전히 동정인 채……. 그런 4명이 청년단 단체여행에 참가하게 되는데――!? 서로의 마음이 교차하는 시리즈 최종권! - 책소개에서.이 시리즈가 벌써 10권이 되었네요.꿑이 없을 거 같았는데 완결되었습니다. 시원섭섭한 마음이 우선 드네요.막 드라마틱하고 엄청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소소한 일상 속에서 두 커플이 맺어지고 질투도 하고 더욱 사랑을 키워나가는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귀여운 아이들의 성장을 바라보는 기분으로 흐믓하게 읽었습니다.켄지와 요시토는 변함없이 주종관계 유지지만 ㅎㅎ 요시토에겐 딱 어울리는 상대다 싶어요.유우지와 사부로는 조금 더 어른스러워진 분위기가 두 사람이 좋은 사랑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대로 영원히 투닥거리면서도 러브러브하고 행복하게 살 거 같아요.처음엔 10권 길다 언제 끝나나 했는데 끝이라고 하니 이들을 더 볼 수 없는 게 아쉽네요. 외전으로 좀 더 달달하고 19스러운 한 권이 더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마지막까지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