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공 좋아해서 할인할 때 얼른 구매했습니다. 강압적이고 자기만 생각하는 공과 휘둘리는 수. 사랑이 있다고 보기도 어렵고 없다고 보기도 그렇고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어둡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유치한 맛이 있긴 한데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재밌게 봤습니다. 호랑이한테 간택당한 집사의 신혼생활이네요. 초반의 재미가 뒤로 갈수록 흩어지는 느낌이라 아쉬웠지만 해피엔딩이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