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볼레로] 아이하라와 카시마는 러브 코미디일지도 몰라 01
키시모토 / 넥스큐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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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하라와 카시마는 과거 1년 정도 사귀다 자연소멸적으로 헤어진 후 5년. 지금은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며 동료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서로를 짝사랑하고 있어서 태도나 말에 혼자 흥분하고 좋아하고 힘들어하기도 하며 속앓이를 하고 있죠.
두 사람의 너무나 표나는 모습에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 건 주변 동료들은 다 알고 있는 상황.
그래서 다들 도와주려고 상담도 해주고 은근슬쩍 조언도 해주지만 언제나 성급해서 헛발질하기 일쑤.
그렇게 무진장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던 어느 날 단골손님의 등장과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의 합작품으로(?) 진짜 오랜 삽질이 결론을 맺게 됩니다.
그 과정이 ㅎㅎㅎㅎ 무척 귀여웠어요.
보다보면 제발 대화 좀 해... 하게 되는 답답함이 있긴 합니다만 해피엔딩이 모든 걸 상쇄해줍니다. ㅎㅎ
5년간 어찌 저리 속였는지. 서로를 그렇게 바라봤을텐데 말이죠.
둔감한 건지 그럴 리 없어라 생각한 건지 둘 다 인 거 같습니다만.
아무튼 달달 해피엔딩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동료 캐릭터들도 다 착하고 재밌어서 그들 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그들도 엄청 마음고생했을 거 같아요. ㅎㅎ
악인이 없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속앓이 하던 주인공들이 잘 마무리지어져 좋았습니다.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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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볼레로] 아이하라와 카시마는 러브 코미디일지도 몰라 01
키시모토 / 넥스큐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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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삽질 끝내줍니다. ㅎㅎ 제발 대화를 좀 해!!! 하게 되네요. 서로 끙끙거리며 속마음 숨기는 모습이 귀엽긴 한데 ㅎㅎ 과정이 좀 답답하긴 했어요. 그래도 무척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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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라르고] 맨발의 천사 2 [라르고] 맨발의 천사 2
노노미야 이토 지음 / (주)조은세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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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되어 터너의 곁에서 함께 생활하는 천사 베니.
평온하고 행복하기만 한 나날들이었지만 그들 앞에 천사와 악마가 등장합니다.
미카엘은 인간이 된 베니에게서 천사로서의 기억을 지우려 하지만 뭔가에 걸려 지울 수 없게 되죠.
당황할 때 나타난 악마 루시퍼.
그로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에 빠져버린 네 사람(?).
악몽을 꾸기 시작하는 베니와 신의 명령을 수행하고자 하는 미카엘. 그리고 베니를 지키고 싶은 터너와 둘을 지켜보는 루시퍼.
각자의 시간이 흘러가는 과정이 무척이나 흥미로웠습니다.
폭풍전야의 시간을 담담하게 그려내서 더욱 긴장하게 만드네요.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각자의 사연들이 섞이고 일상이야기에서 충격적인 이야기까지 들어있어 지루할 틈 하나 없이 몰입해 읽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읽고 나니 3권!!! 하게 되네요. 빨리 뒤가 보고 싶어요.
내용이 정말 흥미로워서 무척 재밌게 읽었습니다.
신은 많지는 않은데 스토리 진행만으로 만족도 최고였어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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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라르고] 맨발의 천사 2 [라르고] 맨발의 천사 2
노노미야 이토 지음 / (주)조은세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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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이야기는 3권으로 이어지는데 해피엔딩이길 바라게 되네요. 지루할 틈 없이 진행되는 내용에 몰입해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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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비비] 스모키 블루의 비 내린 뒤 맑음 2 (기간 한정판) - BB코믹스 [비비] 스모키 블루의 비 내린 뒤 맑음 2
하마다 카모메 / Blue Bromance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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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이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뭔가 집과 관련해 서로의 기억과 아픔, 집착을 치유하게 되는 내용이 나와서 좀 아련한 기분이 들었어요.
잊고 있던 기억들의 재구성과 그리움이 막힌 감정의 고리를 끊게 해주고 좀 더 편안해진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각자의 집에서 오래된 기억을 꺼내 갈무리하는 과정들에 이어 이사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이번 한 권은 머물 곳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이름없는 두 사람의 관계는 담배 연기 속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는 둘의 모습처럼 뭔가 자유로우면서도 매캐한 묘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아직까지 정하지 않은 관계와 감정.
서로 강요하지 않고 넘어가는 거리가 어른스럽기도 하고 조금 답답하기도 한데 그래서 이 작품의 분위기가 사는 거 같아요.
제목 그대로 어딘가 우울하고 아슬아슬하면서도 진한 감정이 농축되어 있는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밝은 아즈마에 개그가 섞여 너무 무겁지 않게 풀어나가는 것도 좋았어요.
이야기는 3권으로 이어지는데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어요. 이번 권도 재밌었습니다.
좀 더 편해지며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뭔가 노부부의 느긋함에 격정적인 관계도 섞여 복잡한 두 사람을 계속 보고 싶네요.
빨리 3권이 나오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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