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에선 키요이의 보이 콘테스트로 인해 상황이 많이 변하게 됩니다.기존 친구(?)들과 거리가 생기고 히라와 조금 더 가까워지죠.음 가까워진다 표현해야 하나 애매하긴 합니다만 아무튼.소중한 키요이에게 함부로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히라 병사의 충동적 행동으로 두 사람 다 새로운 환경에 놓이게 되네요.그리고 히라는 자신만의 킹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게 됩니다.그리고 손등도. 언제나 차갑던 키요이의 변화와 그의 앞에선 조금씩 용기를 낼 수 있게 되는 히라. 두 사람의 변화가 보여지기 시작한 2권이었어요. 키요이가 허락한 손등키스 장면 왜이리 간질간질한지 모르겠어요! 정말 아름답게 그려졌다 생각했습니다. 이로서 두 사람 사이가 좀 더 가까워졌다 싶더라고요.그래서 2권 끝이 너무 아쉬웠고 3권이 빨리 보고 싶어졌습니다.재밌어요!^^ 리뷰이벤트 참여하려고 2권도 따로 리뷰를 적어봅니다.
말더듬이 증세가 있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힘든 히라. 그를 걱정한 부모님은 카메라를 취미로 삼아보길 권하고 이후 풍경을 찍는 게 취미가 되었죠. 말더듬이 증세는 고등학생이 되며 조금씩 나아지지만 첫날 자기소개시 만난 키요이의 아름다움에 반해 저도 모르게 실수를 해버리고 이후 반에서 부정적 취급을 당하게 됩니다.빵셔틀을 하게 되지만 키요이가 있는 소속이라 기쁜 마음으로 그를 위해 뭐든 하죠. 계속 눈길을 끄는 아름다운 사람. 그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 행복이고 자신의 왕이고 그를 지키는 병사로 곁에 있고자 합니다.키요이는 차갑고 자신을 보는 걸 알고 경멸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선을 지키죠.눈길을 뗄 수 없는 존재. '아름다운 그'네요.이야기는 2권으로 이어집니다. 멋진 외모로 인해 보이 콘테스트에 나가게 되는 키요이지만 그걸 계기로 상황이 변해가기 시작합니다. 이제서야 제대로 두 사람의 서사가 시작될 거 같네요.워낙 유명한 소설의 만화화라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키타노 메구미님 그림체가 무척이나 잘 어울렸어요. 만화라 보기가 좀 더 편하기도 했고요.사실 내용 자체는 참 짜증나는 상황의 연속이고 이런 내용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선 보는 내내 불편함도 느꼈습니다.사람들의 이중성이 너무나 잘 보여져서... 학폭에의 짜증이 치솟게 되었어요.하지만 2권의 진행으로 조금씩 다음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카메라 속 키요이의 모습이 조금씩 달라지길 바라며...빨리 3권이 보고 싶네요.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