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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루비] 야옹야옹 시리즈 (한정판 포함) (총11권/미완결)
나라자키 소우타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4년 9월
평점 :
판매중지
이 시리즈는 종이책으로 구매하다가 공간부족으로 인해 전자책으로 눈을 돌리면서 이후부터 사기 시작했다가 이번에 세트할인으로 판매하는 걸 보고 고민하다 구매했어요.
중복도 있지만 ㅜㅜ 그래도 세트로 전권 갖고 싶어져서요.
고양이 모습이 많이 나와서 처음 이 작품을 보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눈이 하트뿅이 되었었죠.
소프트인 게 아쉽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고양이 집사에겐 천국같은 작품이었어요.
오랜만에 처음부터 다시 봐도 역시 재밌습니다. ^^
각설하고 이번 리뷰 대상인 대학생편 이야기를 해보자면 젠지와 사이의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은 연인이 되었지만 다른 학교에 진학을 했고 새로운 환경과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서로 볼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 만큼 동거를 제안하는 젠지.
하지만 고양이 알러지가 있는 젠지를 위해 고양이가 되지 않도록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싶지만 잘 안 되는 사이는 침묵으로 거절하고.
그렇지만 좋아하는 마음은 변치 않아서 용기를 내 나아가려고 하는 사이입니다.
하지만 시기가 맞지 않게 언제나 급발진을 하던 젠지는 친구의 말에 급제동이 걸리고 두 사람 사이는 삐걱거리게 되네요.
대화가 중요해라는 말이 또다시 생각나고...
한쪽의 일방통행은 지치기 마련이고 오해를 부르기 마련이죠. 그 결과는...
젠지한정 유리멘탈인 사이는 또다시 흔들리고 마네요. 에고. ㅜㅜ
이야기는 2권으로 이어집니다. 잘 마무리될 거라 믿긴 하지만 그 시간동안 서로의 마음이 참 아플텐데 걱정되긴 하네요.
빨리 다음권이 보고 싶어요.
이번에도 소프트에 가까운 신으로 끝이 난 점이 아쉬웠습니다.
고양이 버전 많이 나오는 것도 좋고 두 사람의 투닥거림과 알콩달콩을 보는 것도 재밌는데 너무 러브가 부족하단 생각이.
다음권에서는 진한 19를 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간절히.
이번 신간도 재밌었어요. 다음권 기다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