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맨과 모델 두 사람, 팀을 이루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3p의 로망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해요. 동거, 같은 질량의 사랑을 나누는 세 사람의 만족스러운 사랑을 잔뜩 볼 수 있었어요. 2권엔 새 인물도 나와 세 사람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줍니다.신이 많아 에로 충족도 확실하고 내용도 재밌었어요. 각자가 가진 고민과 서로의 관계에 대한 고민도 풀어나가며 감정선을 읽어가는 것도 좋았습니다.3p는 약간 치중하게 되는 면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취향이 아닙니다만 이 작품은 골고루 나눈단 느낌이 들어서 보기 괜찮았습니다.다만 주인수의 작화가 여성스러운 면이 있어 이 부분은 취향을 탈 거 같아요.3p, 에로, 여리한 작화가 취향에 맞으면 재밌게 볼 수 있을 거예요. ^^
제목 그대로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하면서 주인공들의 서사를 풀어갑니다.서로가 첫눈에 반했고 이어지기까지의 과정들이 각 권마다 주요 에피소드들과 함께 펼쳐져요.제목만큼이나 신도 충실해서 무척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이야기는 5권으로 이어질 거 같아요. 3권까지는 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지는데 충실했는데 4권엔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해 갈등요소가 됩니다만 그 과정도 흥미로워서 재밌게 읽었습니다.작가님 특유의 농후한 신을 잔뜩 볼 수 있었고 내용도 만족스럽고 작화도 좋습니다. 다음권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