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보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단 하드코어는 아니었습니다. 내용도 평범했어요. 공수 캐릭터의 매력이 부족한 듯 합니다. 그래도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강아지 빙의된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공수 캐릭터들도 개성있어서 좋아요. 힘든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공수 둘다 안쓰러웠어요. 그래도 재밌습니다
금단의 관계 키워드 외에 뭐가 필요하죠..전개가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재밌게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