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를 제대로 못보고 재밌을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다공일수였네요. 개인적으로 불호하는 키워드였는데 아쉽습니다. 결말이 급작스럽게 마무리 된 느낌이 있고 신 중심의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