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와 야마모토 두 사람의 이야기가 벌써 이렇게나 나왔네요^^이번 권은 휴가를 맞아 양조장 투어를 떠난 두 사람이 환상의 술을 만나며 조금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그리고 그 라이벌이 전작에서 새롭게 등장한 토키토리네 양조장.야마모토를 스카우트 하고 싶지만 코바야시 후계자로 인해 고민하는 토키토리네와 그들이 빚은 멋진 술에 견줄 수 있을만한 작품을 만들고 싶은 야마모토.스카우트건은 안 될 거 같으니 가볍게 넘어가고.야마모토의 성장을 바라보는 코바야시의 심정 그리고 코바야시 곁에 서고 싶어 더 노력하는 야마모토, 두 사람의 감정이 복잡하게 얽힙니다.이야기는 다음 권으로 이어지고 어찌되었든 서로 뗄 수 없는 사이이니 잘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 권은 한정판도 붙어서 신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눈이 참 즐거운 한 권이었어요. ^^ 주인공 둘 외에 미야자키와 토키토리의 이야기도 진전이 나가서 또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둘은 좀 더 발전하긴 해야 할텐데요.그나저나 여기 나오는 캐릭터들 다들 좀 나사빠진 구석이 있어 참 독특하고 매력있어요. ㅎㅎ 작가님 특유의 개그(?)가 잘 맞는 분들은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이번 권도 무척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재밌었고 다음 권 빨리 나오길 기다려봅니다.^^
레온과 슈스케 이야기 속편이 나왔네요. 표지로 예상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신이 잔뜩 나와서 눈이 참 즐거운 작품이었습니다.후방주의, 홀로보기를 해야 하는 작품입니다. ^^ 연인이 되어 사귀면서 서로 좋은 쪽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진심이 되어가면서 불안감도 느끼게 되고 지레 겁먹고 고민하는 모습도 진짜 사랑하는구나 하며 보게 되었습니다.중간에 참 나쁜 놈이 나와서 열받기도 했습니다만 잘 해결되긴 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더 혼나야 해! 입니다만. 시작하는 연인에서 평생을 함께 할 맹세를 담은 연인이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서 마지막은 참 가슴 따뜻해졌네요.^^ 두 사람 행복하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내용 중간중간 신이 참 많이, 다양한 연출로 등장해서 더욱 즐겁게 읽었습니다. 한정 2페이지도 에로해서 좋았네요.처음부터 끝까지 에로도 충족시켜주고 내용도 재밌었습니다. 그림체도 예뻐서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