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이슈로 신경이 쓰였던 옆집이 인기 쿨미남 동기임을 알게 되고 조금씩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고 친해지면서 변해가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일상속에 녹여 그려냈네요.사실은 서툴고 짝사랑에 좌절한 소심남이었고 한쪽은 둔감하면서 다정한 따뜻한 타입이라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했어요.오랜 마음이 이어지게 되는 과정을 중시하다 보니 이어진 둘의 모습은 조금 나와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2권이 나와 둘의 꽁냥꽁냥을 볼 수 있음 좋겠어요.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