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 덕분에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이게 되고 새로운 인연들과 응원을 받으며 조금씩 나아가려 하지만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고 불안과 좌절이 찾아오며 위기도 맞게 되고... 이번권은 알을 깨고 나가는 성장이야기였어요. 그 속에 사랑 가득한 에로와 진심이 담겨 더 따뜻하게 읽었네요.서로가 떨어질 수 없는 의지가 되는 존재라는 걸 더 각인시켜준 한권이었습니다. 에로하면서 작화도 좋고 내용도 긴장감과 치유를 다 담아서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