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라는 울타리를 나와 성인이 된 오메가들.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며 오메가로서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여러 시선으로 보네요. 오메가의 삶에 안주하며 현명하게(?) 사는 이도 있고 사회의 부조리에 저항하며 노력하는 이도 있고. 그 속에서 변함없이 오메가라는 차별에 힘이 들기도 하네요. 1권에 이어 여전히 생각이 많게 하는 2권이었습니다.거기에 2권에선 새로운 관계가 보여 순간 응? 하기도 했네요. 이 둘의 관계는 과연 어찌될지 작가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3권도 빨리 나와주길 바라네요. 이번권도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