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가 되어 너무나 맞지 않은 상황에 짜증이 극에 달하던 때 화해의 술을 마시고 사고를 치고 만 두 사람.어쩐지 의식하게 되고 어쩌다보니 얼렁뚱땅 몸으로 대화하게 되면서 다른 이름이 붙어버리지만 흔들려버린 감정이 다른 관계를 바라게 되네요. 몸부터 시작하지만 진짜 연인이 되는 과정을 에로하면서 재밌게 그려냈어요. 일단 에로가 확실해서 더 즐겁게 읽었습니다. 작화도 괜찮고 내용도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