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권은 후지와라와 카케루가 주를 이뤄서 이끌어간 권이었습니다. 후지와라의 마음의 짐을 그대로 보여줬고 그걸 해소하는 과정에서 카케루의 도움과 다정함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야마토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카케루를 잔뜩 볼 수 있었네요. 계속 후지와라가 신경쓰이던 상황에서 이걸로 이제 정리가 되었다 싶어 안심하게 되었어요. 다만 이번권이 후지와라에 집중되어 있어 두 주인공의 러브는 적어 아쉬움이 남았어요. 11권에선 둘의 알콩달콩을 잔뜩 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