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형제에 집착광공, 브라콤의 자극적인 조합이 취향인 작품이었습니다. 순수하고 착한 형 섭과 미남에 집착쩌는 비밀많은 동생 돔. 그렇게 집착하고 사랑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버티는 게 참 대단하다 싶기도 했고 조마조마했는데 어쨌거나 결국은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었네요. 비밀스러운 형제물에 에로도 더해져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