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권은 sns를 통해 갑작스레 스타가 되어버린 과장님이 바빠지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과한 대중의 사랑에 거처도 안심할 수 없고 그런 때에 딱 동거를 하게 되는 두 사람이네요. 함께 할 수 없는 시간의 외로움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면서도 괴로운 시간을 갖는 둘을 볼 수 있었고 느리지만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장님의 발전을 봐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헉! 했네요. 빨리 4권이 보고 싶은 마지막이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내용이 약간 산으로 가나 싶은 면도 없진 않았지만 가벼움 속에 진지함이 들어있어 그걸 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권도 재밌었고 다음권이 빨리 나오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