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매력을 사랑하는 수가 우연히 본 미남 의사의 색다른 모습에 푹 빠진 게 계기가 되어 그의 호감반응에 흥미를 느낀 공의 빠른 손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게 됩니다.첫 시작은 단순 호기심이었지만 순진하면서도 사랑스럽고 뭐든 열심히 하는 수의 모습에 마음이 움직이는 과정이 재밌었어요. 진행이 쉽게만 흘러가진 않아서 긴장감도 주고 오해도 일으키지만 다행히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네요.작화도 좋았고 적당한 에로와 내용이 참 재밌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