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만화가로 전향하면서 시험으로 사귀었던 것이 진심이 된 두 사람의 이야기 2편입니다.
이번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서 긴장감을 심어주네요. 생각해보지 않았던 관점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상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새로운 인물들이 나타나 좀 더 이야기 폭을 넓혀줬고 주인공들의 사이도 더 돈독해져 사랑이 넘칩니다만 완결이라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좀 더 둘의 알콩달콩 꽁냥꽁냥이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스핀오프의 예감이 보여 그렇게라도 둘을 더 볼 수 있길 바라봅니다.
작화도 깔끔하고 내용도 재밌었어요. 캐릭터들도 각자의 매력이 있어 즐겁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