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되어 공사 구분을 하며 관계를 더욱 키워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2권이었습니다.
초반엔 연인이 되어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연애 초반의 즐거움이 가득 담긴 데이트를 잔뜩 볼 수 있었다면 후반엔 공사를 구분하며 일로는 더욱 열심히 거리두며 일하며 그 속에 잠깐씩 사랑을 키우는 둘을 볼 수 있었네요.
거기에 과거에의 정리와 현재의 안정까지 담겨 참 좋은 관계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더 성장하게 도와주며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도 가득 보여져서 보기 좋았어요.
작화도 예쁘고 내용도 정말 좋았고 신도 적절하게 들어있어서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