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보는 아키라와 과거를 보는 호타루. 함께 있으면 이겨낼 수 있지만 우연히 본 미래의 한 장면으로 아키라는 호타루를 피하기 시작하고 몇년 후 갑자기 나타난 호타루는 생령의 모습인데?!
시작부터 무척이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하는 내용이라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교차하다보니 시간순이 헷갈리기도 했습니다만 이야기를 읽어나가면서 이 부분은 엮이고 정리되네요.
하권이 너무나 궁금한 상황으로 상권이 마무리되어서 꼭 이어서 봐야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작가님 작품이라 기대감이 컸고 흥미로운 내용에 재미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