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관계가 일치해 비즈니스 커플 유튜버가 된 주인공들이 우연한 계기로 진짜 연인이 되는 내용을 그린 작품입니다. 주인공들 외 다른 인기 커플도 나와서 엮이고 고민도 들어주고 따로 그들의 얘기도 나옵니다.진도가 빠른 편이고 신도 적절히 나와서 속도감있게 볼 수 있었어요. 나름 비밀을 간직한 공들이었는데 독자는 예상 가능하고 수들은 조금 둔감이랄까요. ㅎㅎ 하지만 솔직한 고백에는 선뜻 마음을 털어놓으니 질질 끄는 게 없어 좋았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