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소재로 따뜻한 내용이면서 사랑도 담긴 작품이었습니다. 공허를 가진 인물들이 우연한 계기로 만나 캠핑을 통해 알아가고 다정한 세상을 느끼고 배워가며 감정의 교류를 나누는, 치유적인 면도 있고 기분좋은 한적함과 자연의 포근함도 함께 느낄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새롭게 배우는 세상을 통해 새로운 사랑을 알게 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따뜻하면서 캠핑 해보고 싶다는 기분을 느끼게 하네요. 작화도 단정하고 신도 들었고 내용이 참 좋아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