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고 에로하고 행복하기만 하던 시간이 학업으로 바빠지고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약간의 트러블이 생기면서 키스 지상주의인 수가 키스만이 전부가 아님을 인정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벌어지는 내용이었어요.
집착이 강하고 질투도 심한 공에 휘둘리는 듯도 하지만 수에겐 조금의 자극은 필요하다 싶어요.
제대로 연인이라는 인식을 갖추게 되는 두 사람의 우여곡절을 에로하면서도 자극을 살짝 넣어 위기감도 느끼게 하면서 재밌게 그려냈습니다.
사랑스럽고 달달한 커플이었습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