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인지 알 수 없는 표정변화가 적은 소설가 아버지와 다정하고 따뜻한 가정부 그리고 그걸 바라보는 아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세 주인공 각자의 시선도 볼 수 있었고 조심스럽게 비밀로 했던 관계가 변하면서 클라이막스로 가고 그걸 해결해가는 과정도 다정함이 보여 보기 좋았어요.마지막 장면에서 참 따뜻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남들과 다르지만 다르지 않은 평범함을 보여줬네요.모두 행복해서 좋았고 에로도 충족시켜주고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