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성과 다르게 살아온 이들이 만나 이어지며 서로의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당당히 자신을 드러내게 도와주는 존재가 되는 과정이 참 좋았습니다.
억눌렀던 마음의 짐도 이제는 내려놓고 당당하게 나서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앞으로는 좀 더 달달한 연인을 그리는 게 기뻤네요.
다만 이 과정에서 정치도 연관되어 조금은 무겁게 나갈 수도 있으려나 싶은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음 다음권도 나올 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과연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네요.
적당한 에로와 진솔한 내용이 담긴 3권이었습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