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달달치 가득인 두 사람 앞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합니다. 이 사람으로 인해 둘의 세계가 조금 더 넓어지겠어요.좋은 의미로 둘을 도와줍니다만 견제는 안 할 수가 없네요. 거기에 또다른 인물의 등장으로 색다른 공의 모습도 볼 수 있었네요. 새 인물들이 약간의 양념처럼 긴장하게 해주지만 그들로 인해 서로가 더 의지하고 믿고 사랑하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이번권은 더욱 깊어진 사랑도 볼 수 있었고 각자가 앞으로 한발짝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든 권이었어요. 이야기는 4권으로 이어집니다. 좀 더 성장한 둘을 볼 수 있기를 바라네요. 이번권도 재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