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에 충실한 내용이네요. 각기 다른 커플들이 나와서 짧지만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어요. 편이 있는거 보니 계속 시리즈로 나올 예정인가 봅니다. 다른 편들도 기대해봅니다.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