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가 벌써 4권이네요. 이야기는 5권으로 이어집니다.
에로하면서 러브러브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 메인에 주변인물들 이야기가 조금씩 들어있어요.
이번 권에서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고 마지막에 엄청난 발언을 했습니다.
과연 어떻게 전개가 될지. 당연히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헉!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멋지고 에로한 귀여운 상사와 강아지같이 잘 따르며 귀여운 부하이야기 재밌었습니다. ^^
신도 많아서 눈이 즐거웠고 작화도 예뻐요!
다음권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