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 + 오메가버스 합작입니다. 거기에 날라리 + 학생회장 조합이라 맛있는 거에 맛있는 거 = 맛없을 수 없는 조합이었습니다.^^ 소꿉친구에 오랜 짝사랑 그래서 더욱 아무렇지 않은 척 선을 그은 관계지만 어느 순간 그 관계가 깨져버리게 되었네요.둔감해서 적극적 공세에 뒤늦게 깨달아 버린 후의 수의 귀여운 모습도 좋았습니다.^^ 계략공 느낌의 소악마같은 공이랑 순진한 면도 있고 남자다우려 노력하는 츤데레수의 조합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연애하기 시작해서는 더 달달해서 므흣하게 미소지으며 봤습니다. 신도 적절하게 들어있고 캐릭터들 성격도 확실해 재밌었습니다.소꿉친구, 날라리, 순애면서도 배틀 키워드 좋아하심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