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아하는 사람 료헤이와 사귀게 되어 행복한 유마.하지만 온전히 자신의 것이란 생각은 하지 못해 고민하고 혹 헤어지게 될까 두렵기도 하죠.온몸으로 사랑을 보여주는 료헤이지만 너무 좋아해서 불안한 마음을 떨칠 수 없어 선을 긋게 되고 그런 모습이 조금 오해를 사게 됩니다.평소에는 속을 알 수 없는 료헤이지만 유마의 불안을 캐치하고 다독여주고 마음을 꺼낼 수 있게 노력하는 모습에 결국 유마의 마음이 열리게 되네요. 대화가 답입니다. 질투도 하고 동거도 하게 되면서 더욱 달달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한 권이었어요. 달달치 한도초과다 싶을 정도였는데 ㅎㅎ 그 과정에서 미래를 확신할 수 없는 관계에의 불안함을 무척이나 잘 보여줬습니다.고난이 있었던 만큼 마지막이 더 달달하게 느껴졌어요. ^^ 신도 많았고 사랑스러운 커플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