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에 이어 사자+쥐 커플은 불안한 마음에 마음고생을 하는 걸로 시작합니다. 이야기가 이어지는 만큼 1권을 보고 2권을 보는 걸 권합니다.시작은 불안하게 시작했지만 다행히 둘의 고민은 길게 가지 않아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이어서 인기모델 리오에 자격지심을 갖고 있는 라이벌의 이야기가 나와요. 빌런으로 그치려나 했는데 아니었네요.가정환경이 안 좋아 비뚤어졌던 그였지만 오래 보아온 친구면서 매니저인 시바로 안정되게 되는 내용이 들어있었어요.이쪽 집착도 꽤 오래되었는데 좀 더 길게 나와도 좋을 거 같았어요. 집착공은 재밌는데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ㅎㅎ 그리고 다시 메인 커플인 늑대와 토끼 커플이 등장합니다.^^ 이로서 세 커플 다 등장했네요.이번엔 늑대×토끼, 사자×쥐 커플이 같이 등장해서 달달한 신혼에 이어 육아까지 보여줍니다.진짜 행복한 가족을 보여줘서 보는 내내 미소가 끊이질 않더라고요. ㅎㅎ 아이들도 귀엽고요.안정된 두 커플을 보니 이렇게 완결인가 싶어 아쉬움도 살짝 들었지만 해피엔딩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변함없이 에로한 장면도 많이 나와서 즐겁게 읽었습니다.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