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음감에 음에 담긴 감정을 느끼는 카나타는 아마추어 가수 하이토의 음악을 듣고 그의 음색에 푹 빠져버립니다. 하지만 그의 노래가 더는 등록되지 않아 우울하던 참에 도쿄에서 전학생이 옵니다.긴 머리로 얼굴을 가린 무척이나 음침한 모습과 작은 목소리 그리고 사람들을 거부하는 듯한 태도의 우타가와.선을 긋는 그에 관심을 끊으려 하지만 음악수업에서 그가 부른 작은 목소리에 어라? 하게 되는 카나타.그가 하이토가 아닐까 의심하게 되죠.그리고 방과 후 언제나처럼 피아노를 치는 카나타 앞에 우타가와가 나타납니다. 서로의 음색에 이끌려버린 두 사람.카나타의 피아노가 듣고 싶은 우타가와와 그의 노래가 듣고 싶은 카나타.서로의 이해일치로 둘만의 비밀을 만들게 되고 함께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며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조금씩 변해가는 우타가와인데.서로 너무나 자연스럽게 함께 하면서 독점욕이 생기고 신경이 쓰이고 만지고 싶어지는 감정이 무엇인지 헷갈리는 아직은 어리숙한 청춘입니다. ㅎㅎ 합숙을 하게 되면서 자각을 해버리는 우타가와와 설마라 생각하며 엉뚱한 방향으로 의식하는 카나타. 둘의 진도는 이제 시작입니다^^ 우타가와의 노래를 들으면 카나타는 의미를 알게 되겠죠~ 그때의 반응이 너무 궁금해요. 매스컴이 둘 사이를 변화시키는 매개체가 될 거 같은데 음 2권 기다려봅니다.풋풋한 두 소년의 음악으로 시작하는 사랑이야기였어요. 귀엽고 재미있었습니다^^ 등장인물들 다 귀엽네요. 아 특히 카나타 동생 무진장 귀엽던데 2권에선 동생도 등장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