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들켜버린 2권 마지막에 이어 두근두근 3권 시작입니다.역시 마사키는 예민하고 영리하고 계략적이네요.다 알면서 모른척 나오토를 지키고 순수하고 착한 나오토는 그저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자기 할 일을 하며 지냅니다.이젠 좀 안정된 관계를 가지나 했는데 빌런급 아버지로 인해 사건이 벌어집니다.자세한 사정을 알지도 못하면서 나오토에게 언니와 아버지가 결혼하게 인정해달라는 여자가 등장하죠.나오토는 진실을 말하고 믿지 못하는 여자는 충격에 빠지고 그녀를 지킨다는 양아치 자식은 나오토에게 복수를 맹세하고.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하고 학교 주변 흉흉한 일이 벌어지고 나오토가 결국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그래서 마사키가 병원에 나타나게 되는데! 진짜 파란이 예고되는 사건전개였어요.진행이 빠른 점은 마음에 드네요. 근데 이런 식으로 끝나면 4권은 어찌될 지... 4권이 빨리 보고 싶게 만드는 절단신공이었습니다.이번에 진짜 민폐캐릭터들 등장해서 혈압 오르고 분노했어요. 나오토 괜찮아지긴 했지만 휴... 제대로 처벌받고 사과도 했음 좋겠어요. 분노한 마사키는 멋졌지만 이 일로 드러난 가족관계, 매스컴으로 인해 나오토가 진짜 힘들어질 거 같단 예감이 드네요.행복하기만을 바라는데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날 거 같네요.아무튼 이번권도 재밌었습니다. 4권도 빨리 나와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