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에 이어 공생관계가 된 두 사람은 앞으로 행복할 일만 남았을 거 같지만 서로 다른 마음이라 어긋나버리게 됩니다. 다정하고 좋은 사람이라 자신을 위해 희생했다 생각하는 안나와 공생관계로 인해 자신이 없으면 안 된다는 걸 알게 되고 무력한 인간임에 마음이 작아지는 미츠루.서로의 죄책감이 스스로를 갉아먹고 조금씩 삐걱거리게 되네요.하필 그런 때 바이터 가문들의 견제와 사건 그리고 미친 연구자 조합이 두 사람을 위협합니다.학구열이 높은 건 훌륭하지만 이건 아니죠. 진짜 미친 연구자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어휴.이 사건으로 서로 떨어질 수 없게 하네요 ㅜㅜ 다행히 잘 마무리되고 해피엔딩이라 좋았어요. 엉엉. 이제는 서로가 더욱 깊이 마음을 다잡고 함께 걸어나갈 다짐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이번 편도 재밌었어요^^ 신도 많이 들었고 내용도 긴박해서 몰입해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