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미츠루는 언제나 자신을 걱정하며 잔소리 하면서도 정보제공을 해주는 안나와 오랜 기간 친구로 지내고 있었죠.흡혈귀 의심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용의자로 안나가 선상에 오르면서 무죄를 밝히겠다는 일념으로 사건을 취재하던 과정에서 흡혈귀를 만나게 되고 공격 당해 위험할 때 안나의 도움으로 살아납니다. 그로 인해 안나가 흡혈귀 일명 바이터라는 걸 알게 되고 자신의 피를 너무나 갈구하는 모습에 취재의 일환이란 명목으로 피를 나눠주다 강한 쾌감에 선을 넘게 되죠.많은 정보를 주지만 뭔가를 숨기는 모습에 의아하던 참에 새로운 흡혈귀가 등장합니다.진실을 알려주겠다는 말에 넘어간 미츠루는 자신이 흡혈귀들이 환장한다는 피를 가진 넥타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그리고 넥타와 바이터 사이의 비밀도 알게 되면서 안나를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준비를 하게 되네요.단순히 운명같은 거로 이어진다기 보다는 오래 함께한 만큼 소중해져버린 존재로서 곁을 함께 하게 되는 게 보기 좋았어요.영원한 반려로 함께 걸어나갈 두 사람을 응원하게 되네요!^^ 일본에서 처음 나왔을 때 평이 너무 좋아서 궁금했던 작품인데 정발로 나와서 읽어봤네요.흡혈귀 바이터라는 설정도 그들을 홀리는 달콤한 꿀 넥타라는 설정도 흥미로웠습니다.작가님 그림체도 점점 더 예뻐져서 보기 좋았고요^^ 내용도 재밌었고 신도 착실히 들어있고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 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