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하권이 빨리 나와서 즐겁게 상권 재탕하며 봤습니다.동경의 배우 코우를 생각하며 쓴 각본이지만 뭔가 위화감을 느꼈던 시노스케. 뒤늦게 코우가 자신의 앞에서 모든 걸 연기를 하는 걸 알고 충격을 받게 되었는데...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연기를 하죠.솔직한 나를 보이는 게 무섭고 반응이 두렵기도 하고요.의식하지 않았던 부분들의 깨달음과 솔직한 고백은 심지를 굳게 만드네요. 생각보다 빠르게 해결이 되어 다행이었어요. 코우 성격 시원하네요. ㅎㅎ 보지 않았던 부분들이 보이고 사랑이 더 깊어지고 각자 좀 더 성장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정각본으로 더욱 코우의 매력을 살리고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담은 대사로 서로를 좀 더 이해하게 되고 받아들이게 되는 코우와 시노스케.오랜 사랑이 드디어 진짜 결실을 맺게 되네요!^^ 작품은 해피엔딩을 위한 수순으로 당연히 흥행하고 더욱 멋진 배우가 되는 코우와 자신감을 갖게 되는 시노스케로 막을 내려 다행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코우에 대한 시노스케의 사랑이 엄청 드러났고 코우도 참지 않는 모습이 사랑을 가득 느끼게 해줬어요.^^ 해피엔딩이라 좋았고 러브러브 가득한 신도 많아 눈이 즐거웠습니다. 두권이지만 지루할 틈 없이 볼 수 있는 재밌는 작품이었습니다^^